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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장군묘(鄭撥將軍墓)

소재지 연천군 미산면 백석리 산34 지자체연천군 종별경기도 기념물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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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51호로 지정(등록)된 날1979년 9월 3일이며 관리주체는 경주정씨충장공(정휘발)종친회이다.

 

조선 중기의 무신 백운(白雲) 정발(15531592) 장군의 묘이다.

 

선조 12(1579)에 무과에 급제하여 선전관이 되고 그 후 계속 벼슬에 올라 군비를 정비하고 병사를 훈련시키는데 힘썼다.

선조 25(1592)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부산에 침입한 왜군을 맞아 용감히 싸웠으나 성이 함락되고 장군도 전사하였다.

장군의 시신은 찾지 못하였으나 그가 타고 다니던 말이 투구와 갑옷을 물고와서 그것으로 장례를 치렀다고 하며, 죽은 후에 좌찬성의 벼슬에 올랐다.

 

정발장군묘는 미산면 백석리에 위치한 경주정씨 제실의 서북쪽 소로를 따라 250m 정도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해발 150m가량의 9부 능선에 동향(東向)하여 위치한다.

 

묘는 부인 풍천 임씨(豊川任氏)와의 합장묘이며, 봉분은 원형으로 기저부에 높이 40의 백색화강암 호석 20매를 둘렀다.

규모는 직경 394, 높이 150이다. 여러 석물이 있었으나 훼손되고 현재 새로 건립한 상석과 향로석, 무인석, 망주석 등이 있다.

비문은 송시열이 지었으나 소실되었고, 1982년 다시 비를 세웠다.

 

묘역입구에는 장군을 따라 순절한 애향과 그녀의 여종인 용월 등의 사적비가 있는데 이는 1982년 양경공사적비와 함께 후손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다.

 

 

★ 인물탐색 : 정발(鄭撥)

 

연대는 1553년(명종 8년)1592년(선조 25년)이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자고(子固), 호는 백운(白雲)이다. 판윤 지례(之欚)의 고손으로, 할아버지는 돈녕부도정 세현(世賢)이고,

아버지는 군수 명선(明善)이며, 어머니는 관찰사 남숙(南淑)의 딸이다.

 

1579(선조 12) 무과에 급제, 선전관이 되고, 곧바로 해남현감·거제현령이 되었다. 이어 비변사의 낭관이 되었으며, 위원군수·훈련원부정이 되었다.

1592년 절충장군(折衝將軍)의 품계에 올라 부산진첨절제사가 되어 방비에 힘썼다.

 

이 해 4월에 임진왜란이 일어나 부산에 상륙한 왜병을 맞아 분전하였으나 중과부적으로 마침내 성이 함락되고 그도 전사하였다.

이 때 첩 애향(愛香)은 자결하였고, () 용월(龍月)도 전사하였다. 좌찬성에 추증되었으며, 래의 충렬사(忠烈祠:뒤의 樂安書院)에 제향되었다.

시호는 충장(忠壯)이다.

 

 

참고문헌 ◈

 

1. 선조실록(宣祖實錄)

2. 송자대전(宋子大全)

3.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4.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5.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자료출처 ◈

 

1. 문화재청

2. 연천군청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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