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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양원리고인돌(漣川兩遠里고인돌)

소재지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408-4 지자체연천군 종별경기도 기념물 제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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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209호로 지정(등록)된 날2005년 10월 10일이며 관리주체는 연천군이다.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재청)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문화재청)

 

양원리 버스정류장 바로 뒤편, 괸돌말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일대에는 많은 수의 고인돌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화재청)

 

이 고인돌은 땅(지표)위에 네 개의 받침돌로 석실(무덤방)을 만들고 그 위에 큰 상석(덮개돌)을 올려놓은 형식적으로 북방식(탁자식)이며,

화강암질 편마암으로 조성되었다. 상석(덮개돌)은 현재 지석(굄돌)의 심한 불균형으로 말미암아 북서방향으로 크게 기울어져있다.

 

상석의 장축은 남서-북동 20°정도이며, 평면형태는 거북모양을 하고 있다. 크기는 380×340×46cm이며 전면에 돌결을 따라 가공한 흔적이 많이 있다. (연천군청)

 

또한, 상석 윗면에는 지름 10cm, 깊이 3cm의 구멍(性穴)이 정교하게 파여 있다.

동서쪽에 가로놓인 굄돌은 검붉은 변성암으로 조성된 것으로 심하게 파손된 채 원래 자리에서 이탈된 상태이며,

대체적으로 내측은 간결하게, 외측은 정연하게 손질하였다. 동쪽 굄돌은 남쪽편의 상당부분이 유실된 상태로서 크기가 265×70(최대면)×70cm 이상이고,

기울어진 상태의 서쪽 굄돌의 크기는 260×50×70cm 이상이다. (연천군청)

 

막음돌은 현재 남쪽 것은 없는 상태이고 북쪽 것은 무덤방 안쪽으로 넘어져 있다.

측면은 간단히 손질하고 내외의 넓은 면은 정교하게 손질한 것으로 85×25×45cm 이상의 규모이다.

무덤방의 크기는 현재 굄돌이 쓰러진 상태라 정확히 파악하기 힘들지만 길이 270, 너비 60정도 되는 것으로 여겨지며 바닥에는 막돌이 깔려있다. (연천군청)

 

거북모양의 이 지석묘가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 주민 스스로 보존관리에 힘쓰고 있다. (문화재청)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연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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