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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이원익영우 (梧里李元翼影宇)

소재지 광명시 소하2동 1084 지자체광명시 종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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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1호이다. 지정(등록)일은 1996.12.24.이다관리주체는 ()충현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 오리 이원익(15471634)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원익 선생은 선조인조 때 영의정을 지낸 분으로 성품이 소박하고 청렴 결백한 삶을 살았다.

   

이 사당은 충현서원 안에 선생의 종택과 함께 남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1630(인조 8)2칸 초가인 그의 집에 비가 새므로 왕이 새집을 하사했는데 1693(숙종 19) 인조가 하사한 집터 위에 사당을 건립하고 오리영우(悟里影宇)’라 편액하였다.

   

건물의 바닥은 외벌 기단을 돋우고 자연석의 냇돌로 테를 둘렀으며 주춧돌은 밑변이 정사각형이나 윗변은 둥글게 깎아 올렸는데 이러한 기단부는 17세기의 원형으로

추정된다. 규모는 앞면 1·옆면 2칸이고, 지붕은 옆면이 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평면은 정사각형인데 앞면에 퇴칸을 두어 출입구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옆면이 2칸이 되었다.

   

창호(窓戶)는 세살분합문이고 측면과 후면에는 방화벽이 설치되어 있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기둥 윗부분에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장식한 익공(翼栱)계 양식으로 19세기 말의 수법을 보이고 있다.

옆면에 만든 방화벽, 건축재료의 단면 역시 조선 후기의 수법을 나타내고 있다. 구조는 5량가구이며 내부에 영정이 봉안된 감실이 있다.

내삼문은 평삼문 형식이고 기둥 머리의 결구 수법에 지역적 특성이 잘 나타나 있다.

   

조선 시대의 영정은 대부분 오른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두 손은 모아 공수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비해,

이원익선생의 영정은 왼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손에는 부채를 들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 자료출처 ◈

 

1. 문화재청

2. 광명시청

3 .경기문화포털

   

◈ 참고문헌 ◈

   

1. 문화유적총람 (문화재관리국, 1977)

2. 시흥(始興)의 문화재와 유적 (시흥시, 1995) 

3.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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