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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이원익종택및관감당 (悟里李元翼宗宅및觀感堂)

소재지 광명시 소하2동 1086 지자체광명시 종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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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0호이다. 지정(등록)일은 1996년 12월 24일이고 관리주체는 ()충현이다.

   

조선 선조(재위 15671608), 인조(재위 16231649)때 영의정을 지내고, 청백리로 이름 높던 오리 이원익 선생의 종가이다.

인조 8(1630)2칸 초가인 선생의 집에 비가 새자 왕이 새 집을 하사하였다.

효종 9(1658)에는 사당을 짓고, ‘충현서원이란 현판을 받기도 하였으나 후에 서원은 철거되었다.

옛 집터에 1916년 사랑채인 관감당을 새로 짓고, 이듬해에는 안채를 들이고, 1940년에는 문간채를 새로 지었다고 한다.

   

관감당은 2칸 초가의 선생의 집에 비가 새므로 인조가 새 집을 하사하며 내린 이름으로 만백성들이 보고 감동을 느낄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당초 병자호란때 크게 훼손되었으나 후대에 중건했고 관감당이란 편액을 달았다고 한다. 목조 기와집으로 팔작지붕에 회벽했으며

관감당의 뜰에는 수령 400년의 측백나무와 수령 100년 전후의 향나무,오동나무 등이 심어져 있다.

   

안채와 문간채가 튼 자형으로 배치되어 있고, 사랑채는 그 옆에 따로 떨어져 자리잡고 있다.

안채는 13칸 반 규모의 소로수장집인데 자형 구조를 이루어 건넌방 2·대청마루 3·안방 2칸을 배치하였고, 안방 앞쪽에서 꺾여 부엌 3·온돌방 1칸이 놓여 있다.

문간채는 13칸 규모로, 대문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부엌·광이 있다. 지붕가구와 기둥 이음, 부엌의 봉창과 다락의 완자창 등은 세련된 목수의 솜씨를 보이고 있다.

   

현대식으로 고친 부분도 있으나, 20세기에 세운 경기지역 살림집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광명시청

3. 경기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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