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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향교(水原鄕校)

소재지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07-9(교동 43번지) 지자체수원시 종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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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호로 지정(등록)된 날1983년 9월 19일이며 관리주체는 향교재단이다.

   

향교는 지방에 설립한 국립교육기관으로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동시에 담당하였다.

   

원래 고려시대인 1291(충렬왕 17)에 수원의 옛 중심지였던 현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화산 앞에 건립되었다.

이후 조선 정조 19(1795)경 수원천도를 추진하여, 수원의 읍치가 팔달산 아래로 옮겨지고 성곽과 각종 문루를 건립하면서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세운 것이다.

   

그러나 옮겨 세운 건물이 협소하고 비습(卑濕)하여 1795년에 중건하였다. 1959년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보수하고 1978년에 대성전과 외삼문(外三門)을 보수하였으며,

이듬해에 사무실과 수복청(守僕廳)을 신축하였다. 1980년에는 담장을 쌓고 1983년에 유림회관을 증축하였다.

   

수원향교 앞에는 하마비(下馬碑)가 있고, 나무로 세워진 홍살문이 있으며 외삼문(外三門), 명륜당(明倫堂), 내삼문(內三門), 동무(東廡),

서무(西廡), 대성전(大成展) 등의 건물을 둔 전학후묘(前學後廟)의 배치를 하였다.

   

명륜당은 앞면 5·옆면 2칸 규모이며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앞면 가운데 3칸에 문을 달았고 양쪽 2칸은 막혀 있다.

대성전은 앞면 5·옆면 3칸 규모이고 동무와 서무는 앞면 3·옆면 2칸 규모로, 공자와 맹자를 비롯한 오성(五聖)과 송조(宋朝) 2

그리고 설총, 최치원, 이황, 이이, 송시열 등 한국 18현을 합쳐 모두 25위가 모셔져 있다.제사 의례에 적합하도록 앞면에 개방된 마루를 두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는 분향을 봉행하고,

매년 음력 2, 8월에는 봄가을 석전대제를 지내고 있다. 또한 명륜대학을 개설하여 논어, 대학, 중용 등 유교의 경전을 가리켜 전통윤리를 보급하고

부설로 한문반, 서예반, 한글반, 청소년 인성교육을 무료로 병행하고 있다.

   

향교 건축으로서의 규모와 형식이 완전히 갖추어졌을 뿐 아니라 건물의 질도 우수하여 좋은 연구 자료가 되고 있다.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수원시청

3. 경기문화포털

4. 경기관광포털

5.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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