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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산본동 조선백자 요지 (軍浦 山本洞 朝鮮白磁 窯址)

소재지 군포시 산본1동 147번지 지자체군포시 종별사적 제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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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제342호이다. 지정(등록)일은 1991년 1월 9일이고 관리주체는 경기도이다.

   

요지란 토기나 기와, 자기를 굽던 가마터를 말한다. (문화재청)

   

수리산 남동쪽 해발 9198m의 구릉에 자리한 이 가마터는 조선시대 자기를 굽던 곳으로, 비교적 가파른 암반 위에 있다. 가마 이외에 주변관련 유구는 확인할 수 없다.

가마는 7칸으로 아궁이 쪽이 좁고, 굴뚝부분이 넓은 조선 백자 가마의 일반구조를 보이지만, 아궁이 구조가 특이하다. (문화재청)

   

가마는 땅을 파고 흙으로 양벽을 쌓아올린 터널식 칸가마이며, 물레작업장과 백토저장시설, 온돌구조가 남아 있고

가마터 발굴과정에서 청화백자편 등 많은 도기조각이 출토되었다.

조선백자 도요지는 조선 전기(15세기말 ~ 16세기 전반) 지방백자요지로서 거의 완벽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백자제조를 위한 가마터이다. (군포시청)

   

도요지는 2개의 작업장으로 이루어졌으며,처음에는 산구릉의 자연경사를 따라 구릉 중턱에서부터 산위쪽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 후 자리를 옮겨 앞의 가마와 거의 직각이 되게 서남쪽의 구릉 아래에서부터 구릉쪽으로 축조되었다.

가마는 지표면을 약 3040정도 파서 반지하식 바닥을 만들고 그 위에 모래를 깔고 개떡을 놓아 수평을 잡았으며,

진흙으로 양벽을 쌓아 올려 구축한 터널식 칸가마이다. (군포시청)

   

작업장 역시 2곳이 발견되었다. 작업장 바닥에는 백토(白土)가 깔려 있었고

물레작업장과 백토저장시설 그리고 백토건조시설인 온돌구조가 남아 있었다.(군포시청)

   

주로 대접과 접시종류가 많이 나왔고 항아리편이나 합으로 된 여러 종류의 자기가 발견 되었다.

특히 청화백자 조각이 많이 있었고, 대접에 복(), ()의 여러 글자들이 씌어 있다.

이는 이 가마터가 일상 생활용기만 만든 것이 아니라, 특수용도의 그릇도 만들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라에서 관리하던 가마터(관요)인 금사리 가마터에서도 이러한 자기류와 가마구조를 보이고 있어,

 

같은 시기(18세기 전반)에 제작되었음을 알려주며, 관요와 일반가마터의 관계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문화재청)

   

산본동 가마터는 심한 파괴에도 불구하고 가마 제작방법과 관요와 일반가마터의 관계를 보여주는 조선후기 중요한 유적이다.

또한 일반가마터에서도 특수용도의 그릇을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문화재청)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군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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