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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동래정씨동래군파종택 (軍浦東來鄭氏東來君派宗宅)

소재지 군포시 속달동 24-4 지자체군포시 종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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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5호로 지정(등록)된 날2000년 4월 11일이며 관리주체는 정준수씨다.

   

동래정씨 동래부원군 종가는 갈치호수 지나 우측에 있는 속달마을에 있다.

수리산 줄기가 이어지는 곳, 서쪽편 마을 중심부에 남향으로 자리잡은 이 집은 조선 중기의 문신 정광보(鄭光輔,1457~1524)가 이 마을에 들어오면서 지은 건물이다.

그는 파시조(派始祖)인 동래군(東來君) 정난종(鄭蘭宗, 14331489)의 큰아들로서,

이 가옥의 맞은편 산 중턱에 정난종의 묘를 돌보기 위해 이 마을에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사랑채는 1877년에 지어졌으며, 안채는 1783년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안채와 사랑채, 작은 사랑채, 행랑채 등 4동이나

원래는 사랑마당 바깥쪽으로 행랑과 연못, 작은 사랑채 뒤에 초당, 안채뒤에 사당, 오양간 등이 있었다.

초당과 오양간은 한국전쟁때 소실되고, 사당은 60년대에 훼철되었으며, 방앗간이 있던 바깥행랑채는 70년대에 무너진 것으로 전한다.

   

사랑채는 큰사랑채와 작은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큰사랑채는 전면 5칸으로 구성된 전후툇집으로, 왼쪽부터 방 1·사랑방 2·마루방·행사청 순으로 되어 있어 평면 분할이 독특하여

기능을 중시하는 조선후기 살림집의 변화를 보여준다. 작은사랑채는 앞면 3칸으로 공부방으로 사용하였다.

   

문간채는 앞면 3칸으로 대문·창고로 구성되어 있으며 후에 5칸을 더 지어 안채의 폐쇄성을 높여 주었다. 행랑채는 수해 때문에 가운데 칸이 무너져 있다.

   

 

◈ 자료출처 ◈

   

1. 문화재청

2. 군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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