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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기념관(아담스記念館)

소재지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110번지(삼일중학교 내) 지자체수원시 종별경기도 기념물 제1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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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념물 제175호로 지정(등록)된 날은 2001년 1월 22일이며 관리주체는 재단법인삼일학원이다.

   

1923년 6월 25일에 건립된 교사로 미국 아담스교회의 도움을 받아서 아담스기념관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삼일학원은 1903년 미국인 선교사 W.스웨어러(W.swearer:1871~1916, 한국명 서원보)15명의 소년들을 모아 시작한 교회부설학교로

처음에는 자체 건물없이 중포산 기슭의 교회건물을 빌려 사용했으며,

수원지방 감리사였던 목사 W.A노블이 이 사정을 미국 아담스교회에 알려 교인들로부터 건립기금 2만 엔을 기부받아 건물을 지었다.

   

미국 아담스교회 선교부에서 설계하고, 공사는 중국인 왕영덕이 맡았다고 전해진다.

우진각 지붕의 2층 벽돌조 양옥으로 현관은 건물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지하층은 거칠게 다듬은 돌로 쌓았고 1층과 2층은 적벽돌로 벽체를 쌓았으며, 층간에 목조 마루틀을 설치하여 바닥을 꾸몄다.

지붕은 벽체위에 목조 트러스를 올리고 널판을 깔아 천연슬레이트를 올렸다.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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