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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암삼층석탑(戀主菴三層石塔)

소재지 과천시 자하동길63(중앙동 85-1) 지자체과천시 종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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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4호로 지정(등록)된 날1980년 6월 2일이며 관리주체는 연주암이다.

   

연주암 대웅전 앞에 서 있는 3층 석탑이다.

연주암은 통일신라 문무왕 17(677) 의상대사가 관악사(冠岳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그 후 여러 차례의 단장을 거치고, 양녕대군과 효녕대군이 머물면서 연주암이라 부르게 되었다.

   

탑은 3.6m 높이의 3층석탑으로 4매의 판석으로 이루어진 기단부는 각 판석을 서로 맞물리도록 구성하여 우주처럼 표현하였다.

기단 아래에는 부연이 있고 지대석 상면에는 연화문을 새겼다. 2단으로 이루어진 상대갑석 위에는 3단의 층급 받침으로 1층의 탑신석을 받쳤다.

그 위에는 전체가 한돌로 구성된 1층탑신석이 놓여 있는데 양면에 우주를 모각하였다.

 

두툼한 지붕돌은 두터운 전각 끝단은 약간의 반정을 이루었다. 낙수면은 가파르게 처리되었다. 밑면에 1층은 4, 2·3층은 3단의 받침을 두어 규칙성을 잃고 있다.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 받침) 위로 앙화(仰花:활짝 핀 연꽃 모양의 장식), 보주(寶珠:구슬 모양의 장식)가 놓여 머리장식을 하고 있다.

대웅전 앞에 주변에 석조 난간을 둘러 보전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정연하고 균형 잡힌 안정감을 준다.

 

조선 태종의 첫째 왕자인 양녕대군과 둘째 왕자 효령대군이 셋째 왕자인 충녕대군에게 왕위를 계승할 것을 부탁한 후 궁궐을 나와 이곳에 머무르며 수도할 때,

효령대군이 세운 탑이라고 전하고 있다. 하지만 기단이 1층이고, 탑신의 지붕돌이 두툼하고 받침수가 줄어드는 등 조성수법에 있어 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보이고 있고

고려 중기까지 올려 추정할 수 있어 발원사실이 확실하지 않다.

   

* 부연(副椽) : 탑 기단의 갑석 하부에 두른 쇠시리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과천시청

3. 경기문화포털

4. 한국민족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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