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돌봄 문화재 경기도 문화재에 대한 다양 정보를 시별 / 종별 구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천관악사지(果川冠岳寺址)

소재지 과천시 중앙동 산12-9 지자체과천시 종별경기도 기념물 제190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링크드인

경기도 기념물 제190호로 지정(등록)된 날2003년 4월 21일이며 관리주체는 연주암이다.

   

관악사 창건에 관해 연주암지에 '신라 문무왕 17년 의상조사가 의상대를 창건하는 동시에 관악사를 개산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선 태종 11(1411) 양녕대군과 효령대군이 충령대군에게 세자 자리를 물려준 후 관악산에 올라 마음을 달랬다고 하며,

효령대군은 이곳에서 2년간 수양을 하면서 관악사를 예전에 있던 터로부터 현 위치로 옮겨 지으면서 40칸의 가람을 건설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1999년 과천시가 단국대학교 매장문화연구소에 의뢰하여 발굴조사를 한 결과 도자기편, 기와편 등 출토유물이 15세기전반부터 18세기까지 나오고 있어

이곳 관악사지는 효령대군이 이전 조성한 것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관악사지는 적어도 6개이상의 건물이 있었으나 이는 일시에 건립된것이 아니고 시기에 따라 일정한 가람을 건립하고

이것이 수해(산사태)에 의해 폐사되면 인근으로 옮기거나 혹은 그 자리에 대지를 조성하여 새로운 가람을 건립하여 명맥을 유지하여 오다가

18세기에 폐사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찰건물은 급경사 지역에 석축을 쌓아 평탄하게 만든 후 평탄지대를 따라 층계를 쌓듯이 축조하였는데

이는 지형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인공적인 건물과 자연지형과 조화를 꾀하려는 전통적인 산지 가람의 배치방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유일하게 소실된 것으로 조사된 연주대 바로 밑의 건물은 구국기도사찰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과천시청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링크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