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돌봄 문화재 경기도 문화재에 대한 다양 정보를 시별 / 종별 구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천향교(果川鄕校)

소재지 과천시 자하동길 18(중앙동 81) 지자체과천시 종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호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링크드인
  • <
    /li>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9호로 지정(등록)된 날1983년 9월 19일이며 관리주체는 향교재단이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과천 향교는 태조 7(1398)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데 본래의 위치는 과천 관아 동북2리에 있었으나, 1400(정종 2)에 소실되어 1407(태종 7)에 재건했다.

이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인해 소실되었던 것을 1639(인조 17)에 중건한 이후, 수차례 중수 및 보수를 거쳤다.

   

자주 불이 나고 과거에 오르는 학생도 없는 등의 일이 생기자 터가 좋지 않다고 여겨 숙종 16(1690)과천현감 황이명이 관아 서쪽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1959년 명칭이 시흥군이라는 군명에 따라 시흥향교, 안양향교, 과천향교를 통합하여 시흥향교로 사용되어오다 1996년 본래의 명칭인 과천 향교로 바뀌었다.

   

현재의 건물은 숙종 16년에 이곳으로 옮기면서 세워졌다.

홍살문을 지나 외삼문에 들어서면 동 서재와 동 서무가 없고 명륜당, 내삼문, 대성전이 대부분 향교와 마찬가지 양식으로 배치되어 있다.

건물의 배치는 단조로우나 지형에 따라 터를 크게 네 단으로 나누어 공간이 수직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1975년에 완전 해체하여 복원한 것이다.

   

홍살문과 외삼문을 지나면 교육 공간인 명륜당이 있고그 뒤에 있는 내삼문에 들어서면 제사 공간인 대성전이 있다.

단조로운 배치이지만 지형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건물의 위계를 강조하였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앞면 3·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인()자 모양인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만든 공포는 새 날개 모양으로 꾸민 익공 양식이다.

   

지금의 향교 건물들은 19759월 중수하였는데 대성전은 정면 3, 측면 2칸의 익공식 건물로서 맞배지붕에 풍판이 있고 겹처마로 되어 있으며,

명륜당은 정면 3, 측면 2칸이었던 것을 좌우 양측에 한 칸의 측실이 덧대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매년 봄(2), 가을(8) 초정일(初丁日)에 석전제(釋奠祭)를 그리고 매월 초하루, 보름에 분향례(焚香禮)를 지낸다.

전교(典校) 1인과 장의(掌議) 수인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1. 우리 지방의 문화재총람(文化財總覽)(경기도, 1980)

2.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문화재관리국, 1977)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과천시청

3. 경기문화포털

4. 경기관광포털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링크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