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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문원리삼층석탑(始興文原里三層石塔)

소재지 과천시 교육원로 41(갈현동 산126-21) 지자체과천시 종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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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39호로 지정(등록)된 날1983년 9월 19일이며 관리주체는 보광사다.

   

보광사 절내에 자리하고 있는 탑으로, 인근 관문리의 일명사지에서 옮겨왔다고 전해지고 있다.

 

시멘트로 마련한 사각의 단 위에 서 있는 탑은 전체의 무게를 지탱해주는 기단(基壇)1층으로 두고, 3층의 탑신(塔身)을 쌓아올린 모습이다.

바닥돌은 옆의 4면에 2개씩의 장방형액을 형성한 후 내부에 8괄호형의 안상(眼象)을 얕게 새겨 놓았고, 기단은 각 면의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 떠 새겼고,

1석으로 조성된 갑석을 올려놓아 초층을 받치고 있다.

탑신과 옥개석은 각 1석으로 조성하였는데 3층 탑신은 결실되었고, 2·3층 옥개석 역시 파손되어 시멘트로 보강하였다.

 

각 층의 몸돌은 기단에서처럼 면의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조각해 놓았으며, 1층 몸돌의 한면에는 문짝 모양을 새긴 후 그 안에 자물쇠 조각을 두어 장식하였다.

지붕돌은 밑면에 3단씩의 받침을 얕게 새겨 놓았는데, 윗면의 네 모서리가 두텁게 표현되어 다소 무거워 보인다.

처마는 느리게 수평을 이루다 네 귀퉁이에 이르러 급하게 위로 들려 있다. 3층 지붕돌 위에는 모든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구슬인 보주(寶珠)가 놓여 있다.

   

기단부에 보이는 섬세한 안상형 장식과 초층탑신면, 옥개석의 알렵한 반전에서 통일신라시대 후기 석탑 양식을 충실히 계승한 고려시대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

   

* 안상(眼象)원형이나 장방형의 곡선을 새겨서 우묵하게 파낸 조각의 일종

   

 

◈ 자료출처

 

1. 문화재청

2. 과천시청

3. 경기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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