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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룡고가 (李海龍古家)

소재지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09-9 지자체안성시 종별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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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3호이다. 지정(등록)일은 1985년 9월 20일이고 관리주체는 이해룡씨이다.

   

경기도의 제일 남쪽 끝인 차령산맥 줄기의 산간 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조선후기 주택이다.

마을은 서운산의 남쪽 계곡에 계곡물을 앞에 두고 약간 경사진 곳에 작은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을의 제일 뒷쪽 약간 높은 곳에 집이 놓여 있고 집 뒤로는 경사진 언덕이 시작된다.(안성시청)

   

안마당을 중심으로 자형 사랑채와 자형 안채가 자 평면을 이루고 있는데,

넓은 바깥 마당에 자형의 행랑채를 배치하여 전체적으로 자 평면을 이룬다.

   

안채는 안방과 대청, 건넌방이 일렬로 배치되고 안방 앞에서 꺾여 부엌이 있다.

사랑채는 4칸 반 규모이며 남쪽에 툇마루가 딸린 2칸 온돌방이 있고 북쪽에는 대청이 있어 안채 건넌방과 이어져 있다.

   

건물 안쪽 부재에서 발견한 기록에 따르면 안채와 사랑채는 조선 정조 21(1797)에 세웠음을 알 수 있다.

이 가옥은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남녀가 사용하는 영역이 구분되어 있는 공간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방의 창문은 머름을 댄 띠살창으로 가공이 정교하다. 사랑채 우측으로 중문이 옆으로 이어지면서 행랑채가 되어 집의 앞쪽을 감싸도록 되어 있으나

행랑채 부분은 근래 벽돌조로 개조되었다. 집 뒤 언덕의 후원에는 자연석이 군데군데 놓이고 약간의 평지를 이루어 자연스런 맛을 남기고 있다.(안성시청)

   

2000년에 완전 멸실되었으나, 200611월에 복원하였다.

  

 

◈ 자료출처 ◈

 

1. 문화재청

2. 안성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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