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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사삼층석탑(懸燈寺三層石塔)

소재지 가평군 하면 운악청계로 589번길 73(하판리 산163) 지자체가평군 종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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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등록)된 날은 1974년 9월 26일이며 관리주체는 현등사이다.

 

이 탑은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 1158~1210)을 모신 3층석탑이라고 전하지만, 언제 세워졌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

사적기에 의하면, 현등사는 신라 법흥왕 때 인도의 승려 마라하미(摩羅訶彌)가 불법을 전하고자 건너와 왕명으로 운악산에 큰 절을 지은 것이 처음으로 건립한 것이며,

그 뒤 폐허가 되었다가 고려 희종 때에 보조국사가 발견하고서 고쳐 지으면서 현등사라고 불렀다고 전한다. 지금의 건물은 1830(순조 30)에 암구대사(巖龜大師)

다시 건립하였다.(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현등사 경내 큰 돌축대 위 왼쪽끝에 세워져 있는 고려 또는 조선 초기의 3층석탑으로 높이가 3.7m이며 없어진 부분이 없이 상륜부까지 거의 완벽하게 남아 있다.

(가평군청) 

 

이 탑은 보조국사의 3층석탑이라고 전하여지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또한 ‘3층석탑이지만 원래는 5층석탑이었고, 현재는 2층의 몸돌과 지붕돌이 없어진 상태라고도 하여 층수구분이 애매하다. 탑의 무게를 받치는 기단(基壇) 역시 2층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위층에 해당하는 부분의 덮개돌이 지붕돌모양을 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기단보다는 탑신부(塔身部)1층에 더 적격일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이 의견이 더욱 타당할 듯 하다. (문화재청)

 

당시 고려시대의 자유로운 조각기법을 보여주듯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기단은 (문화재청)

높은 지대석 위에 2층 기단을 갖추고 있으며 하층 기단은 불상 대좌와 같이 하대석 중대석 상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대석과 상대석에는 연꽃 문양과 직사각형의 틀 모양인 액()이 새겨져 있고 중대석에는 모서리 기둥[우주,隅柱]과 버팀 기둥[탱주; ]이 조각되어 있다.

상층 기단에도 모서리 기둥과 버팀 기둥이 있는데, 기둥 사이에는 액을 새겼다. 탑신부의 탑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돌은 네 귀퉁이가 힘차게 들려 있고, 밑면의 받침은 1·2층은 4, 3층은 3단을 두어 변화를 주었다. 상륜부는 3층의 지붕돌 위에 3단의 받침이 있고 하나의 돌로 된 복발(覆鉢) 연주문(連珠紋) 보륜(寶輪) 보주(寶珠)가 놓여 있으나 현재 보주는 가로로 쪼개어진 상태이다. (경기문화포털)

 

안정감이 드는 작품으로, 특이한 모습의 기단부, 지붕돌의 부드러운 처마곡선 등 각 부분의 양식들이 고려시대 후기에 세운 것임을 잘 보여준다. (문화재청)

 

 

◈ 참고문헌 ◈

 

1. 문화재안내문안집- 인천직할시·경기도 편- (문화재관리국, 1986)

2. 조선 초기 가평 현등사 삼층석탑에 관한 연구 (이순영,아시아문화연구18, 경원대아시아문화연구소, 2010)

 

◈ 자료출처 ◈

 

1. 문화재청

2. 가평군청

3. 경기문화포털

4.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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